아까는 회사에서 sony7506으로 비교해서 들었는데...그냥 그랬거든요...
집에와서 제나이져 265로 다시 들어보니...으허헝~ 장난 아닙니다...
단순한 출력 증가로 생각했는데...아니었읍니다... 스네어의 피 소리가 으갸갸~
죽고 싶을정도로 멎지게 들립니다...
opamp는 개인적으로 353이 짝짝 붙습니다...
잠이 않옵니다...
600 케이블 자작 프로젝트 진행사항~
혹시 만화좋아하시는 분.
밸런스 입력단 또 다른건데요...(지병환님 보세요..^^;;)
[삽질준비중]엽기볼륨 프로젝트
오랜만입니다^^ . 밀린 숙제중 하나를 끝냈습니다..
오늘의 용산 방랑기
오늘 작업한것 입니다...^^;;
opa 2068을 사용해 보았읍니다...
지병환님 밸런스 입력단 입니다만...
부품방의 제 케이블 정보 수정했습니다 (ㅜ.ㅡ;;)
오늘 작업한겁니다...
c47성공기념 음질 SMART 테스트...
나른한 오후네요..^^
흐흐.. 젠 완성했습니다.
47 책상속에서 나온겁니다....
이어지는 47...
cmoy음질...
이번주... 이상하게 바쁘네요...
저두 성공 했읍니다...
아아 드디어 CMOY를 고쳤답니다 ㅠ.ㅠ
중고음이 이쁘고 저음음 있으되 퍼지지 않고 단단한게 짝짝 붙는걸 좋아합니다만...
그냥 소리만나면 다 좋아한다는 설도 있다지요...^^;;
개인적으로 HD600이나 580을 꼭 소장하고 싶긴 합니다만...현재는 총알충전이 어려운 실정이라...
자~ 이번엔 47건너뛰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세요~~(펌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