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심기일전...새로 만들었는데...또 않되더라고요...
회로를 첨부터 계속 확인하던중 역시 빼먹은 배선이 있었읍니다...
다시 연결하자... 역시 않아오더군요...엉~
똥 회로를 첨부터...악 찾았읍니다...하나더...연결하자...나오네요...
휴~
만능기판 싸구려 샀더니...비스켓처럼 부서지네요...
담엔 비싼놈을 골라야지...
담엔...47 입니다...
600 케이블 자작 프로젝트 진행사항~
혹시 만화좋아하시는 분.
밸런스 입력단 또 다른건데요...(지병환님 보세요..^^;;)
[삽질준비중]엽기볼륨 프로젝트
오랜만입니다^^ . 밀린 숙제중 하나를 끝냈습니다..
오늘의 용산 방랑기
오늘 작업한것 입니다...^^;;
opa 2068을 사용해 보았읍니다...
지병환님 밸런스 입력단 입니다만...
부품방의 제 케이블 정보 수정했습니다 (ㅜ.ㅡ;;)
오늘 작업한겁니다...
c47성공기념 음질 SMART 테스트...
나른한 오후네요..^^
흐흐.. 젠 완성했습니다.
47 책상속에서 나온겁니다....
이어지는 47...
cmoy음질...
이번주... 이상하게 바쁘네요...
저두 성공 했읍니다...
아아 드디어 CMOY를 고쳤답니다 ㅠ.ㅠ
저는 지나고 보니 그 동안 실제로 쓸만하게 만든것이 별로 없고 이래저래 부품구입비만 낭비했네요.(사실 많은것을 배웠기에 낭비는 아니지만...) 그래서 요즘 다시 시작한다면 브레드보드(빵판)에 이것 저것 테스트 하면서 마음에 들때 실제로 기판에 구현하는 방법으로 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테스트했던 부품들은 대부분 재활용도 쉽게 할수있고 이런 저런 테스트도 편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잡담만 한참 늘어놨네요. ㅡㅡ; 지병환님도 앞으로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하스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