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웬 이런 헤드폰이 있나 하고 붕붕 거리는 저음이 무척 거슬렸는데,
어느틈엔가 소리가 많이 순화되고, 부드러워지는것 같습니다.
바이올린의 고음과 첼로의 저음이 자리를 잡은듯 조화를 이루는것 같군요.
여기서 궁금해지는것이, 정말 헤드폰이 에이징된것인지,
귀가 새로운 해드폰에 익숙해진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복열님에 이어 진공관 펌프2~
용산은 아직 부품쪽은 약하군요
응원해 주세요... 낼 부품 사러 청계천 갑니다...
삼영 AHS급 4700UF/63V 콘덴서 공구글 올렸습니다.
광마우스도 잡음이 나네요...
9v 베터리 ...
HD650공구합니다..
덜렁대서 큰일입니다...
[정보] 공제 정보....(케이스건)
부품펌프?? 디카펌프??
헤드폰 에이징
새로 들인 스피커...
쪼매난 전원부공제 언제쯤 시작될까요?
아아 드디어 CMOY를 고쳤답니다 ㅠ.ㅠ
저두 성공 했읍니다...
이번주... 이상하게 바쁘네요...
cmoy음질...
이어지는 47...
47 책상속에서 나온겁니다....
흐흐.. 젠 완성했습니다.
번인이 되는것은 분명합니다. 성능향상은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사람의 귀가 헤드폰의 특성에 익숙해지는 것 자체도 무시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