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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2일동안 일이 있어서 용산후배사무실 못갔고 또 SMPS를 못받았기에

보낼수도 없었습니다만

어제 빠르게 전달한다고 SMPS를 저녁 늦게 집으로 가져 왔더군요.

꽤 무거운 무게라서 차 끌고 갈까하다 용산주차비가 만만치않아 들고 갔습니다,

어깨 고장으로 수술한 지 꽤 오래인데도 역시 무거운거 들고 다니는 거 별로입니다.

일일이 명단 보면서 다시 확인하면서 진공관을 깨지지 않게 신경 써가면서 포장하니

상당히 작업 더딥니다.

짬짜미 제 거래처에서 연락오니 포장중단하고.....

결국 오늘 전부 다 포장 실패!

 

월요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쯤 SRPP를 잘만들 수 있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등를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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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철 2014.03.07 20:35

    천천히 하세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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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창(ichwang) 2014.03.07 22:06

    고생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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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배 2014.03.07 22:15

    고생많으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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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식(ksjung88) 2014.03.07 22:43

    수고 많으십니다. 천천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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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오 2014.03.08 08:54

    주차비 때문에 몸으로 때우셨다니 송구스럽기 짝이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주차비와 부대비용 같은 것은 공구 비용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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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4.03.08 08:54
    축하합니다. 이강오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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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4.03.08 11:24

    용산청계천 주차비가 싼 곳이 10분당 천원입니다. 맞나요?

    이번 공구는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이런 저런 경비를 생각하지 않고 거래처에서 받는 금액에 +알파를

    거의 하지 않고 해보았습니다.

    청계천 갈 경비는 조금 더 움직인다 생각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박스 같은 것도 예전에 남아있는 것과

    후배사무실여유분 + 다른 곳에서 사용했던 것 재활용해서 때웠는 데도 약간 더 들어가는 게 있더군요.

    뽁뽁이/비닐봉투/포장테이프/알루미늄호일등등 몇가지 사야했고 같이 도와준 후배 밥사고 그러니 아무래도 조금은

    역시 필요경비란 걸 조금은 있어야 움직이는 데 도움되겠더군요.

    그래도 회원 몇몇분 도움으로 비용 더 줄일 수 있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최소 경비만 계산해서 남은 금액 정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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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신 2014.03.08 11:28

    회장님께 부품공제 부탁 드리고 송구스런  맘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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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4.03.08 11:28
    축하합니다. 이학신님은 하스팡 2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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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4.03.08 11:44

    그래도 간만에 공구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청계천나가는 재미도 있고....

    쥐가 진행하려던 청계천 재개발은 한강도 건너고 북망산도 넘었다고 합니다만

    점점 예전과 같지 않은 점은 참 섭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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