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블라인드 테스트결과 -_-;그리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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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테스트 하면 무조건 블라인드 테스트입니다;;;
전...a8또는 mx500을 귀에 꽂고 눈감고 남에게 바꿔보라고하지요...
4558은 없어서...모르겠는데..구해봐야겠군요...
2132하고 2134하고 칩만 바꿔가면서 10번하면 10번구분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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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전 604와 134가 제일 구분하기 쉽던데요...
604는 웅장하고(나쁘게 말하면 둔탁하며 공간감이 적고)
134는 고음이 찰랑거리며 개운하던데요(나쁘게 말하면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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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테스트를 해봤지만 2134랑 2604는 도저히 구별못하겠습니다 ㅠ.ㅠ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긴한데 제가 주로듣는 음악이 시끄러운 음악들이라;;;
잘 구별이 안가네요-_-;낼 청계천 나가서 싼 테스트기랑 meta와 거치형 휴대용겸용
메이어 부품수급하러 갑니다...청계천과 용산싹돌면서 lm6172구할수 있음 구해보게요 ^_^
그리고 html로 쓴 다음 그냥 선택하면 되는건가요? 보통 멜보낼때도 text로만 써봐서;;;(html
을 잘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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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134와 2604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집에 있는 2134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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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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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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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송장이 되고 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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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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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170/J74 열결합 방열판이라는데 못 구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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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원선하고, 내부 신호선 뭐 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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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시 길모어 기판 구경-Jay-G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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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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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리석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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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블라인드 테스트결과 -_-;그리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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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헤드폰을 고르기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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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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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 잘 안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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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막귀는 막귀인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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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루나 기판만 공제하면 참여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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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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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올해까지는 종로에서 opa2604못봅니다...
저는 처음에 할때 거의 맞추지 못하겠더군요.
4558이 특성이 강해서 그럴것입니다.
더 세심히 듣다보면 다른것도 귀에 들어오지요..저의 경우 입니다.
자작해서 자기것으로 듣는다는 그 만족감이 큰게 자작의 취미가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그러니까요.
한편 글 쓰실때 HTML을 선택하시고 쓰시면 위와 같이 되지 않으시니 한번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