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가리지 않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퍼먹었더니,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약도 먹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술이 상극인 체질이라는데 개의치 않고 마셔대다 술병날 뻔 했군요.
신년회가 여기저기 열리는 계절이지만 금주. 오우 노-
모두들 건강하시고, 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헐,, 카티아~~
헉헉헉... PPA 완성률 ??%
헉헉~ 데일공구 발송완료.
헉헉... 힘겨운 작업을 했어요~~
헉;; 이게 생각보다 잘만들어 진것이군요..ㄷㄷㄷ
헉... 비밀 번호를 입력을 안해도 지워지는군요.
헉... 부속을 잘 못 사다니...ㅠ_ㅠ
헉... Edifier가 STAX를 인수하나 봅니다;;
헉.. 양전원 변환기가 이상해요...
헉.. 공구랑 공제가 엄청 많았었네요~
헉, 피메타 ..
헉! 당했습니다.
헉 제가 그만 누구를 ?였어요 ㅠㅠ;;
헉 입니다.
헉 신년이벤트가;
헉 HADES DAC의 다리에 납이 뭍엇습니다...ㅠㅠ
허헉...나의910이...ㅡㅜ
허허.... RS
허허...'옛날'910아 그동안 행복했다...이젠널떠나보내는구나..ㅡㅜ
허허... 지금까지 다야몬드앰프 실패의 원인을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저는 술과 별로 안 친해서 술 때문에 건강이 나빠질 이유는 없지만,
대신 평소 생활습관이 "건강"스럽지 않은 것이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