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근님과 정근님과 같이 공제를 할 것 같습니다..

Cmoy -> CHA47 -> Meta42 너무 성급한건 아닌가 싶습니다만..

어쩌다보니 벌써 Meta42를 벌여놓게 되었네요..

오늘은 소켓작업만 하고 내일 본격적으로 배선및 각종 작업을 할 것 같습니다

CHA47은.. 소리가 약간이긴 하지만 편차가 나서 ㅠ_ㅠ.. 왼쪽소리가 좀 더 작게납니다..

어떻게 고치긴 해야하는데.. 난감하네요... 저항문제도 아니고 ㅠ_ㅠ

메타42는 처음이긴 하지만 Superior 급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유니콘, 비마콘덴서를 사용해서 말이죠 @_@!! 이번에 오래 걸리더라도

최대한 꼼꼼히 해서 멋지게 주력 휴대용 엠프로 삼을 예정입니다..

Meta42를 '완성' 하게 되면 자작기를 올리겠습니다.. 현재 완성된 CHA47은..

볼륨문제를 해결하면... 올리도록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