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by 김문식 posted Dec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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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도 안하고..

눈팅만으로도 즐거운데.. 바로가기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는 거의 인터넷을 하지 않아서..

참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내년.. 이 되면.. 저도 자작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파요.

근데.. 내년에는.. 할 일이 넘 많아 졌어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