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조회 수 133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용근이입니다.

최근 벌레라는 친구의 요청으로 CMoy를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내껄 보고 자기도 시험 끝나고 만들 거라고 합니다.)

사실, 메타나 마이어를 손댄 이후로는 CMoy같은거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 이전엔 CMoy만 10대정도 만들었지만요.

문득, CMoy를 만들면서 예전에 처음 CMoy를 도전했을 때 (한 2년전 예기죠^^)를 떠올려 봤습니다. 그때에는 정말 한대 한대마다 희열을 느꼈을 떄였습니다. 완성되고 소리가 들린다는 사실만으로도 감탄을 느꼈던 때가 은근히 그립습니다

요즘엔 시간상 자작을 별로 못하지만, 그래도 제 자신이 앰프 한대 만드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쪼까 많은(결코 많은게 아닙니다^^;;;;) 앰프를 접하면서 감동을 느끼는 것도 조금씩 줄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할튼 횡설수설한 감이 있지만, 처음 자작을 했을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럼 모두들 즐음악, 즐자작하시기 바랍니다.
  • ?
    신정섭 2003.12.11 21:54
    하하하. 맞는 말씀입니다.
    물론 초심으로 돌아가기는 힘들지만 만약 돌아간다고 해도,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경험을 해서 아는 것이니까 같은 impression을 받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
    신정섭 2003.12.11 22:11
    예전 어릴적에 어머니께서 닭찜이나 돼지고기 찌게라도 하면 다 맛있고 형제들끼리 고기 건져 먹느라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닭이나 소, 돼지 등의 재료 품질자체가 다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니까 다 같은 맛은 절대 나지 않는 것 아닐까요.
    뭐. 앰프에 적절한 비유는 아니군요. ^^
  • ?
    윤호상 2003.12.11 22:23
    전 이제 하나 만들었으니 앞으로 감동을 느낄 일만 남았군요..^^
  • ?
    박찬영 2003.12.12 01:38
    저도 여름 무렵 친구에게 선물 CMOY를 만들었을 때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회상했습니다.
    CMOY 같은 앰프 하나 만드는데도 많은 정성과 노고가 필요하지요. 물론 이렇게 생각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있습니다만...

    그 친구를 2틀 전에 만났는데 잘 사용하고 있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더 기분좋게 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CMOY를 완성시켰을 때만큼 기쁘더군요.^^
  • ?
    김대원 2003.12.15 00:52
    대단하세요 10대 라니 ;;;;
    ㅎ 저는 처음 cmoy만들고나서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최종 글 아이디 추천 수
» 황용근 오랜만에 CMoy를 만들어 봤습니다. 5 황용근 2003.12.11 1330 2003.12.11 2003.12.11 ykstyle 0
4332 허준 신입입니다....^^ 2 허준 2007.12.11 1330 2007.12.11 2007.12.11 jhuh79 0
4331 김규진 안녕하세요^^ 3 김규진 2008.03.25 1330 2008.03.25 2008.03.25 imakez 0
4330 엄수호 월요일쯤 용산, 청계천갈 때 뉴트릭등 가격 2 엄수호 2011.04.17 1330 2011.04.17 2011.04.17 cl1992 0
4329 양경모 쿠미사와의 싸움.. 종결 ㅠㅠ 6 양경모 2011.07.27 1330 2011.07.27 2011.07.27 yangzangzang 0
4328 홍경의 '공구 신청시' 에 관한 건의사항... 18 홍경의 2011.12.28 1330 2011.12.29 2011.12.29(by 박은서) monoflame 0
4327 엄수호 DDC, DAC, 케이스까지 받을 분 1 60 엄수호 2012.02.06 1330 2012.02.07 2012.02.07(by 엄수호) cl1992 0
4326 이복열 회원님 자작게시판이 황금물결로.... 13 이복열 2012.03.05 1330 2012.03.05 2012.03.05(by 박원웅) zerosoft 0
4325 홍경의 놋흡욱 왓씁니다... 26 file 홍경의 2012.05.05 1330 2012.05.06 2012.05.06(by 홍경의) monoflame 0
4324 이보람 HSMS 짜금속케이스 제작 계획입니다! 1 이보람 2003.12.24 1331 2003.12.24 2003.12.24 hdmix 0
4323 최성환 HSMS 기판과 휴대용 META기판 필요하신 분.. 29 file 최성환 2004.02.11 1331 2004.02.11 2004.02.11 we300b 0
4322 한병희 SHHA용 트로이달이 도착했습니다... 4 file 한병희 2006.07.20 1331 2006.07.20 2006.07.20 shinkuzi 0
4321 이승찬 인사드려요 4 이승찬 2009.05.27 1331 2009.05.27 2009.05.27 aeromind 0
4320 관리자 [마감] 포인트 아이콘 어이 생각하십니까? 19 관리자 2011.11.29 1331 2011.11.30 2011.11.30 sysop 0
4319 박상욱 초보 Cmoy 완성기?! 4 박상욱 2003.11.30 1332 2003.11.30 2003.11.30 girllim 0
4318 송영주 오랜만입니다^^ . 밀린 숙제중 하나를 끝냈습니다.. 7 file 송영주 2004.02.08 1332 2004.02.08 2004.02.08 rockman 0
4317 손창원 저가형 트렌스 경험 6 손창원 2005.02.17 1332 2005.02.17 2005.02.17 sendbox 0
4316 성호성 믿거나 말거나.... 6 성호성 2005.05.02 1332 2005.05.02 2005.05.02 savor 0
4315 황영갑 드디어.. 첫번째 CMOY재료들... 6 file 황영갑 2007.08.09 1332 2007.08.09 2007.08.09 hygap 0
4314 박가람 기분도 심숭생숭하지만.. 9 48 박가람 2011.02.12 1332 2011.02.12 2011.02.12 rkfka9191 0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355 Next
/ 355
CLOSE
176120 5941370/ 오늘어제 전체     347733 79223228/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