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HAS에 글을 못씁니다~..

이름은 자유 게시판이지만...
엠프 이야기를 안쓰면.. 왠지 안될것 같은 심리적인 압박감때문에 ^-^:

(우~우~~우옷오~~.. 난 할마리 없죠~ !! 우~우~~ 우옷아~ㅋㅋㅋ)
emoticon_019-나이트 쟝~의 신곡이었습니다~ -_-;;;;;;;;;

그나저나~..
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별 두개 가지고 계신분.. 별이 너무 예뿌네요~...

찬란한.. 무지개보다.. 더 반짝여 보이는게.. 왠지 탐이 납니다~..
뭔가~ 주제를 정해서.. 열심히 타자쳐서~
저도 별두개를 달아보고 싶네요~
그런데~~~~
(우~우~~우옷오~~.. 난 할마리 없죠~ !! 우~우~~ 우옷아~ㅋㅋㅋ)  -_─;;

제 댓글에도 별이 빛날수있는 영광을 주셨으면 합니다~...
몇개가 반짝일지..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말이죠~... 무리해서
70만원짜리 스피커 -> 50만원에
23만원짜리 cdp -> 13만원에
돈백해보이는 몇십년된 중고 리시버 산스이를 -> 20만원에~

샀는데.. 이거들으면.. 눈믈~~~이~ 즐즐 나오네요~..
저의 어머님 말씀을 자~암시 옮기자면...
나도모르게 오짐~이!! 가~~  질질~ 훌리겠어요~ 훌룬다~.. 훌러....
라고 하실껍니다~
헤드폰과는.. 틀리더군요~...
카메라있음.. 한장찍어서 자랑도 하고픈데~...


가위에 눌렸다는 말을 신해철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들었는데...

길고 장황한 역사의 이야기의 전개속에서..

결국은 군인들에 의해 약탈당한 여인네를이..

순결을 지키기위해서.. 두리번 거리며 암꺼나 찿던중~

손에 잡히는과도?? 두개를 마주잡고~~

거쉬기를 잘라 자신을 보호했댐니다 ~

가위의 허졉한 유래였습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없는..
유령회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갑니다~ ^^;

이렇게.. 뒤죽박죽..쓰기도..어렵습니다~

별두개가 보고싶어요~ ^_^;;  꺼~억~~

그리고.. 혹시나.. 엠프에 눌리신분이 계시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명하신 두분께서는.. 그런 경험이 왠지 있을것 같습니다~

아~.. 써놓고 보니.. 헤스에서 잘사용되는 24v 정전압에 감전시키는 형벌을 받을것 같습니다~..

죄명 : 이런글 써놨다고..

즐거운 하루~.. 더 즐거운 한주~.. 더어어~~ 즐거운 한해~.. 행복한 인생되세요~..

이글보신분께는 평생치 인사를 해드렸으니까..
아무리 어르신이라도.. 인사하지 않겠습니다~...
뭐라 하지 않으시겠죠 ?

이만.. 줄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헤스 만세!! 만세~!! 만만세!! -_-;; 무안합니다.. 아무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