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느낀것인데 아마 젠 때문에 DHTSOUND와 아우리캡이 인기중입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가격이 조금 비싸기 하지만 싸이즈 면에서 좋은듯 합니다.
아! DACT 을 잘 삽입하신것 같습니다만..
젠이 호강을 하나 봅니다.
완성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생각하신바대로 기판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뭐... 이 방법이 선 날리는 것보다는 좀 더 깔끔하겠더군요.
방금 방열판 구멍까지 새로 뚫었습니다. 이제 방열판 지지대까지 정확히 고정됩니다. ^^
제게 오는 기판들은 모두 다 고생입니다. 뚫리고, 짤리고..... ^^;;

아 계시군요.
DACT는 정말 누구말데로 잘 들어보면,간유리 창에서 일반 유리로 바꾼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너부 과장된 표현이듯도 합니다.하하......
이거 로또나 당첨되면 한 10개 사재기 하고 사용하고픈 제품중 1 순위 입니다.
아마 제준님이 서울에 계시다면 부품 수급에 문제가 없어 쉽게 해결하실것을
고생하시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깊은밤 펌프나 하고 나갈랍니다.
Jay-634에 18V 공급하고 K-1000을 Midori Encore을 듣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아주 굿입니다.
이거 말하면서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헤깔리는 음악에 대해 아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하하하 웃어주세요.

모로가도 설만가면 된다 잖습니까^^ 맘에 차게 만드시면 되는거지요^^
호호 DACT라...이거 만들고서 역으로 펌프 받네요^^ 담엔 꼭 달아 봐야 겠습니다..
블랙게이트에 솔렌바이패스에...멋있습니다^^
얼른 완성하시고 펌프 많이 해주세요 ( ^^)//////////////////////

이 케이스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앞 뒤판넬이 분리가 되어 가공하기도 수월해 보이고... 어디서 얼마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까.

아 건우님 서울입니까 아니면 시골...하하하...
저 자리에 DACT 도 고려햇다면 하하 입니다.
아 깊은밤 깊은 펌프군요. 저는 DACT Touch 감이 마음에 듭니다.
아 블랙 게이트 좋아요...하하 그러나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특성이 잠시 사용하지 않다 사용하면 원래대로 돌아가서 다시 에이징 되어야 효과가 있다는
콘덴서 입니다. 저의 경우 4시간 가열후 들으니 열 받아서 제 소리를 들려준놈 입니다.(진공관)
와우! 깊은밤 깊은 펌푸였습니다.

재준님도 깊은 보물상자를 가지고 계시다는 느낌입니다.
때가 되면 튀어나오는 각종 보물에 신무기들 rs-1가지신분들은
젠파워 뽐뿌를 미리 느끼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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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님 : 케이스 사이즈는 250*200*60mm이고, 대전 '다우리'라는 곳에서 구입했습니다. 5만원정도...
복열님 펌프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헉~ 이거 평범한 부품을 찾기가 어렵군요.
정말 요즈음 "절대 앰프"들의 등장에 정신이 아득합니다. (땀방울...)

재준님 스타일의 멋진 앰프 완성을 기대하겠습니다..
어테뉴에이터의 투명함이야 항상 그립죠..ㅎㅎ
다만 스텝이 커서 세밀한 볼륨조절이 아쉬울때가 있어서 문제지만요..^^

드뎌 CT1다시는데 성공하셨군요.. 저도 JJ에 달았던(?) 어테뉴에이터를 젠에다 달아주었습니다. 이거 샤시에 맞추느라 생쑈를 했네요.
이제 더이상 젠은 케이스를 열지 않으렵니다. 용접이라도 해야하려나 ㅎㅎㅎ

캬~~ 부품들의 경합!!! 그리고 조화!!! 완성된 작품이 기대됩니다.. 빨랑 완성해주세요~~ 버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