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접때 만들어둔 G2의 DC를 잡았습니다.
R 쪽이 20mV이하로 떨어지질 않았거든요.
그동안 회사 일때문이 일본,대만,중국등을 왔다갔다 하느라고 영 시간이 나질 않았거든요.
짬짬이 하스에 들려 여러분들의 글이나 작품을 보거나 공제에는 참가 했지만 인두를 들 틈이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잠깐 짬이나서 그동안 계속 찜찜하던 G2 DC를 해결해 버렸습니다.
신정섭님의 글을 참고하여 R1, R2중 어떤걸 손볼까 하다가, 임일환님께서 올려놓으신 리플보고 R1으로 결정했죠. (사실 그넘이 혼자 있어서 떼기가 쉬워서였긴 했습니다만...^^)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12시경에 작업이 끝나서 소리는 지금 듣고 있습니다.(아, 회삽니다. 작업도 회사에서 야근끝날무렵에 했구요.)
음, 역시 좋군요. 플라시보 효과까지 더해져서 더 이상 좋을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또 다음이 기다리고 있겠죠....^^
그럼, 다음에 또...
R 쪽이 20mV이하로 떨어지질 않았거든요.
그동안 회사 일때문이 일본,대만,중국등을 왔다갔다 하느라고 영 시간이 나질 않았거든요.
짬짬이 하스에 들려 여러분들의 글이나 작품을 보거나 공제에는 참가 했지만 인두를 들 틈이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잠깐 짬이나서 그동안 계속 찜찜하던 G2 DC를 해결해 버렸습니다.
신정섭님의 글을 참고하여 R1, R2중 어떤걸 손볼까 하다가, 임일환님께서 올려놓으신 리플보고 R1으로 결정했죠. (사실 그넘이 혼자 있어서 떼기가 쉬워서였긴 했습니다만...^^)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12시경에 작업이 끝나서 소리는 지금 듣고 있습니다.(아, 회삽니다. 작업도 회사에서 야근끝날무렵에 했구요.)
음, 역시 좋군요. 플라시보 효과까지 더해져서 더 이상 좋을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또 다음이 기다리고 있겠죠....^^
그럼, 다음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