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이나 바쁘군요....왜 이리 해야 할게 많으지....
젠 기판 받아 놓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담주까지 리포트와 시험과.....
거기다가.....남들보다 좀 쉽게 취업이 되었는데
빨리 들어오라는 군요...그래서 22일날 연수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다가 젠 앰프 내년 말쯤에나 완성을 볼 것 같은...
3일 만에 다 만들면 아마 7일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젠 기판 받아 놓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담주까지 리포트와 시험과.....
거기다가.....남들보다 좀 쉽게 취업이 되었는데
빨리 들어오라는 군요...그래서 22일날 연수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다가 젠 앰프 내년 말쯤에나 완성을 볼 것 같은...
3일 만에 다 만들면 아마 7일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요즈음 같아선 저도 취업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참 재미있게도 이렇게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회사에서는 정작 필요한 사람이 없어서 찾느라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입니다.
정말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취업란이 큰 장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해보지 않고는 자신이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판단하기 어려우니...
애고고 이거 무슨 소리인지 저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하여간,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회사를 움직이는 것은 1%이고, 밥값을 하는 것은 10%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취업 자체보다도 그 안에 꼭 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