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요일을 아주 잠으로 다 때운것 같습니다..
청음회 사진 제가 찍은거 몇장 더 추가로 올립니다.


























많이 찍지는 못한것 같네요..
  • ?
    신정섭 2003.11.17 00:08
    사진 감사드립니다.
    휴~ 이제 되는군요. 은서님이 넣어 두셨던 폴더에 같이 사진 저장합니다.
    다들 즐거워 보이시는군요.
  • ?
    이복열 2003.11.17 00:11
    하하 똑같은 시간에 같이 수정하고 계셨군요. 제가 나중에
    정리하고 업하니까 제가 수정한것이 들어갔군요.
    하하 이거참...수고했어요.
  • ?
    신정섭 2003.11.17 00:14
    아. 그랬네요. 그럼. 은서님 폴더에서는 지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이복열 2003.11.17 00:17
    예 그리고 사진은 제가 압축좀 하고 올렸습니다.
    하하 저는 국경님 쪽지받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추가로 말하면 저 맥스에 달린 은선들 꺅 제가 여기에 죽었습니다.
    이제는 다 잊었습니다. 하하 입니다.
  • ?
    임일환 2003.11.17 00:43
    NYU 티 입으신분 그 분이 박중하님이십니다.
    웃음이 참 환하고 따뜻해 보이시죠?
    그나 저나 나무토막 rs-1의 안부가 궁금하군요, 제가 들었을 때는 생생했읍니다..
  • ?
    노현준 2003.11.17 01:00
    대장님, 임일환님 신중한 모습.. ^^ 건우님 삼매경에 빠지신듯한 표정.. 하하하 ^^
  • ?
    노현준 2003.11.17 01:02
    Dante와 HPS-1 같이 있는 사진을 보니 캬~~ 끝내줍니다.. ^^
  • ?
    이학민 2003.11.17 01:03
    국경님 사진들은 멀리 떨어져서 찍은 사진들이 많네요..
    사진들을 유심히 보시면 청음회 공간과 기기들의 위치 정도는 충분히 알고도
    남겠습니다..ㅎㅎ
    맥스를 듣고 즐거워하시는 건우님, 맥스를 바라보는 저, 그런 저희를 보고 흐뭇해하시는 중하님..
    한 사진에 세 사람의 묘한 감정 상태가 담겨있군요.ㅋㅋ
  • ?
    임일환 2003.11.17 01:12
    자세히 보시면 승배님 앉아계신 모습이 없을 겁니다.
    승배님은 저같은 초보들에게 청음의 기회를 주시느라 본인자신은 ...
    마음이 따뜻한 남자 승배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많은 분들의 배려와 매너, 집으로 돌아면서 그런 것을 생각했읍니다.




  • ?
    박중하 2003.11.17 05:56
    제 모습도 사진에 담겼네요...캬! 언제 저렇게 찍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모임 역시 따지고 보면 스와핑 하는 건 데....쿠쿠... 건전해서 좋죠?
    뽐뿌만 빼고는....^^;;;
  • ?
    지승배 2003.11.17 08:05
    드디어 박중하님도 카메라에 잡히셨네요^^* 국경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거 사진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임일환님 집에와서 들어보니 rs-1은 멀쩡한것 같습니다. 특정음반에서 그러는 것인지 좀 더 들어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드립니다. 쑥스럽네요 *^^* 많은 분들의 다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청음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박중하 2003.11.17 08:27
    나무토막의 환생인 듯 합니다!!! 다행입니다. 아마도 너무나 기가 막힌 ZEN을 제가 MAX와 맞바꿀 것을
    우려해 제 MAX가 승배님 RS-1에 주문을 걸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ZEN의 소리는 흠잡을 데가
    단 한 군데도 없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기막힌 작품 보고 듣게 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 ?
    김건우 2003.11.17 11:07
    호호 하필 제가 맥스에 한창 빠져있을데를 찍으시다니..^^
    예~인정합니다..맥스에 홈방 갔었습니다^^ 흠잡을데가 없는 소리였습니다...^^ 밸런스가 예술입니다...^^
    중하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중하님의 소리나 외모 모두 이쁘디 이쁜 인터케이블과 파워케이블들이 지금도 아른아른합니다^^
  • ?
    황용근 2003.11.17 16:02
    전 HD600 듣고 있는 뒷모습만 찍혔네요^^ 승배님 진동판 멀쩡하시길 빕니다;; 정말 그런거 진동판 맛가면 대책 없을듯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최종 글 아이디 추천 수
1153 박용민 처음 CMOY 만드시는 분들께 드리는 당부... 6 박용민 2011.04.08 1529 2011.04.08 2011.04.08 ekdrms 0
1152 진선식 처음 가입후 인사겸 문의 드립니다~~^^ 5 file 진선식 2014.04.30 1994 2014.08.09 2014.08.09(by 하스팡) jss3001 0
1151 박태진 처음 글 올린 것이 뭔가 잘못되었었나보군요.. 2 박태진 2013.03.20 1834 2013.03.20 2013.03.20(by 박태진) areaz 0
1150 김동영 처음 글남겨봅니다~ 인사라도 할겸 --;ㅣ 4 김동영 2004.07.11 1277 2004.07.11 2004.07.11 zzion 0
1149 윤성훈 처음 산 인두가 사망 직전이네요..ㅋ 17 65 file 윤성훈. 2012.01.28 1962 2012.01.29 2012.01.29(by 정원경) kallos 0
1148 이상유 처음 시모이 만들어봤습니다....두개나....... 3 이상유 2005.07.25 1148 2005.07.25 2005.07.25 lsy719 0
1147 손민천 처음 쓰는 글이군요... 2 손민천 2004.05.25 1132 2004.05.25 2004.05.25 heatsink 0
1146 윤성훈 처음 에칭을 해봤음다.. 그러나 실패.ㅠ 1 윤성훈 2011.04.13 1214 2011.04.13 2011.04.13 kallos 0
1145 변영석 처음 이곳에 글을 쓰네요.. 1 변영석 2003.07.31 1417 2003.07.31 2003.07.31 bis71913 0
1144 안성진 처음 인사드립니다. 2 안성진 2009.04.07 1319 2009.04.07 2009.04.07 liferan 0
1143 지승배 처음으로 cmoy를 만들고 난후...비록 실패작이지만 ^^; 7 지승배 2004.05.24 1610 2004.05.24 2004.05.24 tch2000 0
1142 최영진 처음으로 cmoy를 만들었습니다 3 최영진 2005.03.31 1118 2005.03.31 2005.03.31 cremoa 0
1141 조영우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2 file 조영우 2004.10.09 1123 2004.10.09 2004.10.09 psycfish 0
1140 유근규 처음으로 글남겨봅니다 2 유근규 2006.02.18 1004 2006.02.18 2006.02.18 pavryu 0
1139 권순재 처음으로 글쓰는군요! 3 권순재 2004.05.26 1156 2004.05.26 2004.05.26 supersj89 0
1138 오석훈 처음으로 납코팅을 성공 했습니다... 3 file 오석훈 2006.04.26 1417 2006.04.26 2006.04.26 romeo01 0
1137 정두영 처음으로 만드는중인 Jay-OD-L 입니다^^ 7 file 정두영 2013.04.05 2275 2013.04.07 2013.04.07(by 정두영) j4241g 0
1136 박찬영 처음으로 만들어본 인터케이블 4 file 박찬영 2005.08.29 1200 2005.08.29 2005.08.29 luciel 0
1135 김성한 처음으로 시모이를 만들었습니다. 6 김성한 2006.02.08 1151 2006.02.08 2006.02.08 erickim 0
1134 장영준 처음으로 실패했습니다.. ㅠㅠ 9 장영준 2006.12.09 1272 2006.12.09 2006.12.09 audio 0
Board Pagination Prev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355 Next
/ 355
CLOSE
126176 5938954/ 오늘어제 전체     246723 79215334/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