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즐거웠습니다.

by 이복열 posted Nov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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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석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장소를 마련해 주신 임일환님 감사합니다.
또한 여러 작품들을 어렵게 가지고 오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고생들 하신 운영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장비수송에 고생하신 전국경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막판에 제 장비 실어다 주신 백정현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요?
지금 1시 21분이군요. 막 장비 들여놓고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무사히 들어가셔서 글들을 쓰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헤드폰 및 소오스,기타 케이블로 인한 차이점들
경험했으니라 봅니다.
저역시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원위치 하면서 눈을 감고 감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의 청음회 및 오프모임을 기대하면서

하스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