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승배님댁에 기기들을 내려놓고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고 나서 게시판을 보니 회원분들이 벌써 청음회 후기를 써놓으셨네요...빠르기도 하셔라..^^

자취생이라 밀린 청소랑 빨래가 눈앞에 보이는군요..

지금 생각날때 하려고 합니다.. 12시40분에..ㅠㅠ

내일 편하게 쉬려면 지금해야겠지요..

아참 청음회 사진 조금있다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속에 청음회가 끝난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구 승배님 힘내세요..^^; RS1은 꼭 부활할것입니다..감기걸리셨던데 몸조리 잘하시구요..은서님도 빨랑 감기나으셔야죠..저 감기걸리면 두분 책임입니다...ㅋㅋㅋ

그럼 편안한 저녁되십시오...이제 전 청소하러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