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회를 다녀왔습니다. 못오신 분들 모두 후회하십시오.
저는 눈도 호사하고 귀도 호사했습니다.
어제 업어온 HD600에 카다스 케이블,클라우드 케이블
다 끼워도 보고 여러가지 앰프에 끼워 음악도 들어 봤습니다.
들어보면서...나는 막귀구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맥스였습니다. 맥스.....음질은 잘 모릅니다.
솔직히 한 한달간 옆에 두고 꾸준히 들어봐야 알겠습니다.
하지만.....그 외형부터......압도적입니다.
거기에 나타난 진공간 앰프들과 K1000,RS-1등은....이야.....
거기에 뒤지지 않고 나타나는 각종 고급 선재들은.....휴....
전 솔직히 다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RS-1과 젠 앰프하나 그리고 마란쯔 7300하나만 업어오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젠 PCB가 도착하는데.....고수분들 만큼 잘 만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청음회나 모임있으면 가능하면 나가고 싶네요....
그리고 젠 부품 특히 커패시터하고 트로이달같은 부품은 공구해도 좋을텐데...
아무래도 각각 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게......
제가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아무래도 내공이 딸리니 무리일께.......
하스 만세~! 나도 만세~! 모두 만세~!
안대봉이었습니다.
저는 눈도 호사하고 귀도 호사했습니다.
어제 업어온 HD600에 카다스 케이블,클라우드 케이블
다 끼워도 보고 여러가지 앰프에 끼워 음악도 들어 봤습니다.
들어보면서...나는 막귀구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맥스였습니다. 맥스.....음질은 잘 모릅니다.
솔직히 한 한달간 옆에 두고 꾸준히 들어봐야 알겠습니다.
하지만.....그 외형부터......압도적입니다.
거기에 나타난 진공간 앰프들과 K1000,RS-1등은....이야.....
거기에 뒤지지 않고 나타나는 각종 고급 선재들은.....휴....
전 솔직히 다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RS-1과 젠 앰프하나 그리고 마란쯔 7300하나만 업어오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젠 PCB가 도착하는데.....고수분들 만큼 잘 만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청음회나 모임있으면 가능하면 나가고 싶네요....
그리고 젠 부품 특히 커패시터하고 트로이달같은 부품은 공구해도 좋을텐데...
아무래도 각각 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게......
제가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아무래도 내공이 딸리니 무리일께.......
하스 만세~! 나도 만세~! 모두 만세~!
안대봉이었습니다.
음...저두 좋은 구경많이 햇다고 생각합니다...HD600이 여기저기 나뒹구는 상황이란...^^;
감히 상상도 못할 광경이었죠.
컴퓨터모니터로만 봐왔던 여러 회원분들의 작품들과, 헤드룸맥스를 보며 한동안 가슴속의 펌뿌의 압박에서 벗어나질못하겠더군요...T_T
그리고, 신정섭님의 에칭기판과 사트리앞에서 내공에 다시한번 압도...'신의 손'이 따로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설하구...
하스만세~입니다...말이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