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동생이 시집을 갔습니다.
그동안 한것도 없이 무지 바빴네요.
시골에서 올라오신 부모님께서는 피곤하신데,
쉬시지도 못하고 식이 끝나자 마자 내려가시구요.
아들하나 있는거 이제 장가빨리 보낸다고 하시는데.......
전 아직 결혼의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어찌해야될지 ..쩝.
쉬는날 인두잡고 있는걸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런지. 하하하
결혼하신분들이나 결혼예정, 혹 지금 애인이 계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그럼..즐자작하세요..
그동안 한것도 없이 무지 바빴네요.
시골에서 올라오신 부모님께서는 피곤하신데,
쉬시지도 못하고 식이 끝나자 마자 내려가시구요.
아들하나 있는거 이제 장가빨리 보낸다고 하시는데.......
전 아직 결혼의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어찌해야될지 ..쩝.
쉬는날 인두잡고 있는걸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런지. 하하하
결혼하신분들이나 결혼예정, 혹 지금 애인이 계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그럼..즐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