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콤보384에 연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같은 5학년 후반인 대장님은 SMD 경기가 있어서리 작업이 어려울 거라 했는 데
전 지독한 근시라 노안이 좀 늦게 왔습니다.
해서 안경만 벗으면 5102 DAC 정도는 땜하기 어렵지 않더군요. 부품확인하면서 땜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더 작으면 핀셋으로 부품집는 것이 수전증+체머리 ㅋㅋㅋㅋ 증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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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7:51
허유완님 PCM5102 일명 백구닥 완성이요.
조회 수 3211 추천 수 0 댓글 6
허전한 전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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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5학년 전반인 저는 잘하다가 마지막에 어레이 저항이 납이 뭉친거 제거하다가
다리 한개를 부러트렸습니다. 그래도 포기는 못하죠. 걍 저항 47옴 짜리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근데 걱정입니다. 대장님이나 회장님 나이가 되면 납땜이나 할런지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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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달린 거치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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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볼 용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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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저는 돋보기 대고 하다가 인두로 돋보기만 지졌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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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인두기오면 저도 만들어볼려구요~~근데 부품들이 엄청 작더군요 ㅠㅠ
잘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납땜도 처음하는거라 연습 좀 하고 도전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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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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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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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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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내음이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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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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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방금 알았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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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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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배터리스냅이배신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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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완님 PCM5102 일명 백구닥 완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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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전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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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방법 < 회로도 - 배때기(?) 프린트 해서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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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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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요즘 참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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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지금까지 다야몬드앰프 실패의 원인을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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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옛날'910아 그동안 행복했다...이젠널떠나보내는구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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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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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나의910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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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HADES DAC의 다리에 납이 뭍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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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년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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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입니다.
부럽습니다...
과열로 기판의 동박은 떠버리고 개미만한 L1,2,3중 한개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ㅠ ㅠ
남은 한대라도 잘 맹글어야 할텐데 휴~ 한숨만 나옵니다...
잘 만드신거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