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가급접 부품선을 최대한 활용하고
짧은 경우에는 렌선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렌선의 피복을 벗긴후 납을 입히고, 그것을 부품간 배선합니다.
단 점퍼등의 필요성이 있을경우에는 구할 수 있는 가장 적은 직경의 수축튜브를 렌선에 씌워서 사용합니다.
렌선의 피복이 열에 약해서 그대로 사용하기는 문제가 많은것 같구요.
래핑용 테플론 선은 너무 가늘어서 적합하지 않은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저렴하고 구하기쉬운것을 선호합니다.
친구들을 위한 G2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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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사에서 패치 메일도 보내나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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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드디어 올라가는 cmoy사진...
ER4P에 MINT 물려보고..
배선재
JJ
벗길 피복도 없으며 저항 중에서도 고급 저항의 리드선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부품정보란에서 찾으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