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배선하는게 더 좋게 들리고
예뻐(?)해주고 싶군요..
물론 0.3mm~0.6mm 로 배선하는 앰프가 PCB 나을점이 전혀 없지만,
왠지 힘들게 배선하고 소켓에 넣을 부품 다리잘르고(이때가 가장 기대 된다는..)
그리고 소리 들어보는게 저에게는 더 좋은듯.. 왠지 성취감이랄 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한..
오늘 작업(토모ver)을 마무리 하면....
G-2 테스트 완료.입금 완료...
하하하,저도 작업중입니다.-PCB 디자인 완료-(SB-1-PSU)
가입인사
하하하. Kumisa III 작업 완료...
글 삭제에 대한글.....
아~, 열받는군요. 한번에 구매할순 없단 말인가?
실비아 실크 통이 두개씩이나...
하하하. 작업중...
새 헤드폰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막귀황금귀 테스트에요.. ^^;
역시 앰프 만드는 방법은....
기판 보관 박스 정리하다가..
처음 이곳에 글을 쓰네요..
새로운 헤드폰 라인업과 간단한 매칭들(사진추가)
이번 G-2 공제건에 관하여 같이 기판 받으실분 찾습니다.
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
이번 공제 G-2 완성할 수 있으실 분이..과연 몇분이나..
결국 레이져 프린터 구입했습니다. -_-;;
쿨럭.... 간만에 앰프제작.... 간신히 성공....
물론 업체에서 만든 PCB보다는 만능기판에 배선한 것이 더욱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