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다녀옵니다.. 엠티.. ^^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최근 하스 안팎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 제 입장에서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감추기 어렵군요..
모든 분들이 평상심을 되찾고 다시 자작과 본업에 매진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바람쐬고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인두를 잡아보렵니다..
시스템도 일부 개편할 생각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분수에
넘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모두들 즐음, 즐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