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건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규겸님 기판 테스트관련 글
(부품정보란)에 내용과 사진을 추가하였음을 알리려구요. 별 내용은
없지만, 마무리지었음을 신고합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최근에 두 헤드폰을 새로 들어보고 있는데, 둘 다 무척 좋네요.
하나는 K1000이고, 또 하나는 Koss KSC35입니다.
K1000은 대장님의 배려로 듣고있구요(대단히 감사합니다^^
곧 돌려드려야죠), KSC35는 제 오랜 포터블 친구인 MX400의
대체용으로 벼르던 것인데, 미국본사홈피서 직접 주문하였습니다..
둘 다 무척 좋군요.. 조만간 간단한 소감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하실 필요는 없구요^^
방학을 맞이하여 새로운 앰프도 여러가지로 구상중입니다.
당장은 OPAMP를 사용한 변형 앰프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케이스
문제도 나름대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조만간 건우님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주실지도 모르구요..ㅎㅎ PCB 뜨는건
아닙니다. 와이어로 직접 배선하는 고전 방식을 계속 고수할
생각입니다. 이제 PCB뜨시는 분이 많으니 이게 더 눈에 띌지도
모르겠네요..^^
비가 계속 오려나보네요.. 기분까지 너무 우울해지시지 않았음
좋겠네요. 하스 여러분들 모두 즐작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부품정보란)에 내용과 사진을 추가하였음을 알리려구요. 별 내용은
없지만, 마무리지었음을 신고합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최근에 두 헤드폰을 새로 들어보고 있는데, 둘 다 무척 좋네요.
하나는 K1000이고, 또 하나는 Koss KSC35입니다.
K1000은 대장님의 배려로 듣고있구요(대단히 감사합니다^^
곧 돌려드려야죠), KSC35는 제 오랜 포터블 친구인 MX400의
대체용으로 벼르던 것인데, 미국본사홈피서 직접 주문하였습니다..
둘 다 무척 좋군요.. 조만간 간단한 소감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하실 필요는 없구요^^
방학을 맞이하여 새로운 앰프도 여러가지로 구상중입니다.
당장은 OPAMP를 사용한 변형 앰프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케이스
문제도 나름대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조만간 건우님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주실지도 모르구요..ㅎㅎ PCB 뜨는건
아닙니다. 와이어로 직접 배선하는 고전 방식을 계속 고수할
생각입니다. 이제 PCB뜨시는 분이 많으니 이게 더 눈에 띌지도
모르겠네요..^^
비가 계속 오려나보네요.. 기분까지 너무 우울해지시지 않았음
좋겠네요. 하스 여러분들 모두 즐작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K1000과 KSC35라.. 정말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비가 오면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빗소리가 너무나 좋아요.. 지금처럼 우렁찬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듯하기도 하구요.. 가끔가다 비오는 날에는 우산없이 흠뻑 젖어보기도 하구요.. 좀 으실으실하지만서두.. ^^
갑작이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학민님 편안한 밤 되시고 하스회원 여러분도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