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녀석 험을 겨우 고쳐놨더니 합선돼서 콘덴서가 나갔었나봅니다.
그 덕분에 졸지에 애지중지하던 2604 2마리 졸지에 비명횡사 했습니다.
그 전에는 양전원부에 들어가는 4556 2마리랑 072 2마리 잡아먹더니 ㅜㅜ
지금 만드는 이넘 때문에 날려먹은게 벌써 앰프 하나 값이 나올것 같네요..... ㅡㅡ;
고휘도 LED 날려먹은거 생각해도.... ㅡㅡ; (8개.... ㅜㅜ 4개는 꽂는 순간 터졌음....)
다 주인의 불찰이려니 생각합니다.
정신을 어디다 팔아먹고는 이렇게 끙끙거립니다.....
072 2마리로 지금 돌리고 있는데, 소리는 아주 좋으네요.
메타42가 한대 있었는데 그것보다 좋게 들리네요..... ㅜㅜ
마루타 G-73이 AKG501만큼이나 근사하게 들리네요..... ㅡㅡ;
케이스 까지 끝내고 나면 보람은 있을것 같은데,
면식을 면할 수는 없을듯 싶네요. ㅜㅜ (소면, 라면, ,,,,)
그 덕분에 졸지에 애지중지하던 2604 2마리 졸지에 비명횡사 했습니다.
그 전에는 양전원부에 들어가는 4556 2마리랑 072 2마리 잡아먹더니 ㅜㅜ
지금 만드는 이넘 때문에 날려먹은게 벌써 앰프 하나 값이 나올것 같네요..... ㅡㅡ;
고휘도 LED 날려먹은거 생각해도.... ㅡㅡ; (8개.... ㅜㅜ 4개는 꽂는 순간 터졌음....)
다 주인의 불찰이려니 생각합니다.
정신을 어디다 팔아먹고는 이렇게 끙끙거립니다.....
072 2마리로 지금 돌리고 있는데, 소리는 아주 좋으네요.
메타42가 한대 있었는데 그것보다 좋게 들리네요..... ㅜㅜ
마루타 G-73이 AKG501만큼이나 근사하게 들리네요..... ㅡㅡ;
케이스 까지 끝내고 나면 보람은 있을것 같은데,
면식을 면할 수는 없을듯 싶네요. ㅜㅜ (소면, 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