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인것 같습니다.
한번 얇게 뿌리고, 마를때까지 좀 쉬다가
또한번 뿌리고, 마를때까지 놀다가..... ㅡㅡ;
성격이 원체 급한 저로서는 정말이지 참기 힘든 과정인듯 싶습니다.
"게으른 X 담 쌓듯" 이라는 속담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도색하는것도 담쌓는 느낌인가 봅니다.
아뭏든 지금 갖고 있던 토리 케이스를 검게 도색하고는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훨씬 근사해보이고, 방열판까지 색깔까지 매칭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의 압박 때문에 보여드리지는 못할듯....^^;
나중에 본프로젝트 끝나고 나면 확실하게 공개해드리겠습니당....
이만.......~~ 휘리릭~~
한번 얇게 뿌리고, 마를때까지 좀 쉬다가
또한번 뿌리고, 마를때까지 놀다가..... ㅡㅡ;
성격이 원체 급한 저로서는 정말이지 참기 힘든 과정인듯 싶습니다.
"게으른 X 담 쌓듯" 이라는 속담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도색하는것도 담쌓는 느낌인가 봅니다.
아뭏든 지금 갖고 있던 토리 케이스를 검게 도색하고는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훨씬 근사해보이고, 방열판까지 색깔까지 매칭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의 압박 때문에 보여드리지는 못할듯....^^;
나중에 본프로젝트 끝나고 나면 확실하게 공개해드리겠습니당....
이만.......~~ 휘리릭~~
참을성 있게 여러번 도색하시는 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역시 조바심 때문에 크게 괴로왔던 대표적인 몇개의 사례 중에 도색이 있습니다.
늘상 말랐는지 만져보느라고 지문 자국이 묻게 되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비슷한 것들 참 많지요.
매일매일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참 죽을 지경이고,
특히 맥도날드 카운터에서 주문 기다릴 때가 가장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속 터지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