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Head-Fi에 QRV03 원작자 Per-Anders씨가 올린 글 보고 모르는 척 하는 건 예의가 아닐 것 같아서 메일을 보냈었죠.. 영어 실력이 형편 없어서 좀 망설여지긴 했지만 사전 들춰가면서 써서 보냈는데.. 답메일 온 내용중에 Head-Fi에 자신의 QRV-03에 대해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하더군요.. 그 말 읽자마자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휴~~~ 집에 오자 마자 또 영어 사전 들춰가며 쓰긴 썼는데... 으... 머리 아픕니다.. 어학연수라도 갔다오면 좀 나아질라나요..
물론 그럴 시간이 없지만.. 우잉... 어여 자야 겠습니다... ㅜ_ㅜ
하스 회원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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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 시간이 없지만.. 우잉... 어여 자야 겠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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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포럼 영어는 너무나 어려워요. 작문은 커녕 독해조차 안되니 원...
아. diyaudio에서의 글들도 확인해 보셨나요?
전 어제 읽고서 내내 김이 났었는데요... (지금도 다 안 식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