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한답시고(다 핑계지요..뭐..) 방 정리 하다가..
12AX7 한 알과 12AU7 네 알이 나왔습니다 또 바이타민 Q 0.47짜리 두개..
12AX7은 텔레풍켄이고.. 12AU7 중 3개가 암페렉스고, 한알이 뮬라드군요..
생각해보니.. 마란츠7 복각한답시고 열올리던때 것들인 것 같습니다
(그때 최대한 쉽게 만들었었다는...)
또 12AU7은 골드 에어로(12AU7 중에서는 최고의 관..)구한답시고
소리전자 장터란 들락날락 했던 기억도. 또.. 300B 싱글때 이모부 모셔두고
같이 만들다 소리 듣고 별로라 낙심하고 이틀만에 내놓았던 일..
샷시 직접 가공한다 하다가 손 베인 일.(이젠 절때 홀커터 안쓰렵니다..)
요즘은 자작 할 시간이 잘 안나는 군요.
시험기간에다.. 요즘은 시디도 많이 구입하고 이래서 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즈음은.. 다 바쁘셔서 그런지.. 하스도 무지 썰렁하군요;;
12AX7 한 알과 12AU7 네 알이 나왔습니다 또 바이타민 Q 0.47짜리 두개..
12AX7은 텔레풍켄이고.. 12AU7 중 3개가 암페렉스고, 한알이 뮬라드군요..
생각해보니.. 마란츠7 복각한답시고 열올리던때 것들인 것 같습니다
(그때 최대한 쉽게 만들었었다는...)
또 12AU7은 골드 에어로(12AU7 중에서는 최고의 관..)구한답시고
소리전자 장터란 들락날락 했던 기억도. 또.. 300B 싱글때 이모부 모셔두고
같이 만들다 소리 듣고 별로라 낙심하고 이틀만에 내놓았던 일..
샷시 직접 가공한다 하다가 손 베인 일.(이젠 절때 홀커터 안쓰렵니다..)
요즘은 자작 할 시간이 잘 안나는 군요.
시험기간에다.. 요즘은 시디도 많이 구입하고 이래서 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즈음은.. 다 바쁘셔서 그런지.. 하스도 무지 썰렁하군요;;
언제 한번 정리해야 할텐데 도저히 상당량을 버리지 않고는 정리가 불가능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