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칭할때 스티커 맞은편 비닐 이용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본 뜰때)
예전에는 비닐 대신에 "기름종이" 같은 왁스 잔뜩 발린거 쓰지 않았던가요?(요즘 나오는 습자지 같은거 말구요....)
아니면...... 우유곽 속의 왁스부분이나(비닐 대신에 왁스 쓰는 포장재가 있던것 같은데.... ㅡㅡ;)
아니면...... 종이같은데다가 초를 좀 바르고, 얇게 편 뒤에 쓴다면?
(다리미 열에 녹아버리려나?)
혹시 뭐....그런걸 이용할 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비닐처럼 녹아내릴 염려도 없고, 종이 타지만 않게 조심한다면....
성공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시나요?
예전에는 비닐 대신에 "기름종이" 같은 왁스 잔뜩 발린거 쓰지 않았던가요?(요즘 나오는 습자지 같은거 말구요....)
아니면...... 우유곽 속의 왁스부분이나(비닐 대신에 왁스 쓰는 포장재가 있던것 같은데.... ㅡㅡ;)
아니면...... 종이같은데다가 초를 좀 바르고, 얇게 편 뒤에 쓴다면?
(다리미 열에 녹아버리려나?)
혹시 뭐....그런걸 이용할 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비닐처럼 녹아내릴 염려도 없고, 종이 타지만 않게 조심한다면....
성공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