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앰프에 관한 기대감이 점점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by 강희백 posted Mar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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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요;; 이제는 그 앰프가 다 그 앰프 같다는;;
토모는 따뜻하고 마이어는 해상력이 돋보이고 등등.. 여러가지 앰프의 리뷰.
느낌등이 있다해도;
최근에 만들면 마냥 좋게들린다는.
DoZ는 지금 내일쯤 손 댈까하면서 놨두고 있습니다.. 기판이 작아
방열판을 안달아버린;;...
오히려.. 요즘은 싸게 구현이 되는 앰프들이 정말 눈에 들어옵니다;;
정섭님들 휴대용 앰프들에 이제야 관심이 가는군요;;;(항상 거치형으로 만들다가.. 이제야..)
게다가 앰프 자작시 그 짜증나는 배선;; 이젠 지겹습니다.. 짜메타42는 배선을
외워 버렸구요,,
역시;; 앰프 제작할때;; 확실하게 끝까지!! 좋게 들리는 앰프가 좋은데 말이죠.
왜 없는것인지;(제가 한때 xx오디오 에서 항상 글만 보고 살아서 생각난건데;
꽤 많은 분들이[운영자님을 포함해서]앰프의 음질은 플라시보 효과다! 라고
하시던게 계속 머리를 흔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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