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일까요;; 이제는 그 앰프가 다 그 앰프 같다는;;
토모는 따뜻하고 마이어는 해상력이 돋보이고 등등.. 여러가지 앰프의 리뷰.
느낌등이 있다해도;
최근에 만들면 마냥 좋게들린다는.
DoZ는 지금 내일쯤 손 댈까하면서 놨두고 있습니다.. 기판이 작아
방열판을 안달아버린;;...
오히려.. 요즘은 싸게 구현이 되는 앰프들이 정말 눈에 들어옵니다;;
정섭님들 휴대용 앰프들에 이제야 관심이 가는군요;;;(항상 거치형으로 만들다가.. 이제야..)
게다가 앰프 자작시 그 짜증나는 배선;; 이젠 지겹습니다.. 짜메타42는 배선을
외워 버렸구요,,
역시;; 앰프 제작할때;; 확실하게 끝까지!! 좋게 들리는 앰프가 좋은데 말이죠.
왜 없는것인지;(제가 한때 xx오디오 에서 항상 글만 보고 살아서 생각난건데;
꽤 많은 분들이[운영자님을 포함해서]앰프의 음질은 플라시보 효과다! 라고
하시던게 계속 머리를 흔드는군요''')
  • ?
    신정섭 2003.03.27 21:52
    앰프를 엄청 만드시더니 그런 생각이 들 때도 된 것 같습니다.
    www.diyaudio.com 에서 현재 리플이 500여개나 달린 뜨거운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Blind Test에 대한 논란이지요.

    target=_blank>http://www.diyaudio.com/forums/showthread.php?s=b2392f21e43650468a7cc075c6a4ec54&threadid=12752


    역시 포럼의 영어는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 현상금까지 건 경우도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아마 이런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 하군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
    강희백 2003.03.27 21:58
    정섭님 감사합니다.. 번역 하려면 시간 꽤 걸리겠군요;;
    앰프의 음질 차의 찬반론은.. 아마 영원할 듯 합니다..
  • ?
    강희백 2003.03.27 21:59
    아마 모든 자작인들의 마음이나 소비자의 마음이;;
    가격 더주고 더 좋은 회사 것에(더 좋은 부품에) 더 멋지고 더 정성들여 만들었으니 음질이 훨씬 좋을 것이다란 바램때문에 앰프간의 음질차가 생기는
    것일 지도 모르겠네요;;
  • ?
    신정섭 2003.03.27 22:00
    게다가 오디오 앰프에는 스피커와의 상성이 중요한 문제라 하지만, 헤드폰 앰프에선 서로간의 매칭이 오디오 앰프에서보다 훨씬 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혀 다른 앰프간에도 구별이 되냐 안되냐 논란이 많은데 인터선이 어쩌구, 앰프안에 부품 몇개가 어떻구 하는 얘기는 저와 같은 막귀에겐 요원한 이야기들인 것 같습니다. 대장님 말씀대로 그냥 하하하 하면서 자기 방식대로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 ?
    정희섭 2003.03.27 23:46
    몇몇분들께서는 오디오 기기는 어느정도 이상만 되면 음질차를 구분할수 없다라고 하시는것 같군요
  • ?
    박건희 2003.03.28 00:00
    악기 다루는 사람들도 항상 이런 문제 가지고 싸우죠. 저야 워낙 허접해서 항상 "그만 싸우세요"라는 말만하지만 ^^;;; 음질에 관한 싸움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할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1.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2. 저기말입니다 OrCAD좀 가르쳐 주실분..?

  3. [잡설] 스피커 구매, px100 느낌, 메타 조립^^...

  4. [건의]딴 엠프도 들어보고 싶어요~~~~^^

  5. [잡事]요즘 학교에서...

  6. 당분간 절두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7. [잡담]드디어.. HP890 구입했습니다ㅠ_ㅠ

  8. ER-6 구했습니다.^^

  9. [잡담성질문]엠프와 관련없는 질문사항입니다만...

  10. 술이 웬수입니다..ㅠㅠ

  11. [잡설]마이어 초단의 바이어스 전압을 바꿔보고..

  12.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셨나요? 

  13. 며칠전 해먹은 포타프로복구중입니다..  

  14. 갑자기 Anne Rice 소설이생각나서....

  15. DT231, HE910

  16. 가방과 씨디피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17. 이쪽으로 이사했습니다..

  18. [잡담]오! 분위기가 싹 바뀌었군요...

  19. Single Coupling Capacitor for Headphone Amplifiers

  20. 자작앰프에 관한 기대감이 점점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355 Next
/ 355
CLOSE
172120 5941366/ 오늘어제 전체     339733 79223220/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