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일간 10여시간을 투자하여 케이스가공까지 하여 제작한 휴대용 meta42가 이상현상을 계속 보여 경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한 편이라 엄청나게 많이 짜증과 화를 내서 지금은 매우 피곤한 상태입니다. 단면기판에 만들었더니 밑의 동판이 다 떨어져나가서 부탁을 힘들게 하네요 지금부턴 시간도 없어서 할수없이 휴대용 앰프를 중고로라도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아픈 3일이었습니다.....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