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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20:13

ㅡ_ㅡ; 절망감...ㅡㅜ

허균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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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제 올리려고 했는데...어젯밤에 접속이 안되더군요...;;
전에시모이성공하고 910에 물려서 잘썼었는데...제친구가 한번만 들어보자고 해서 줬다가....
(학교에서요...)놈이 모르고 떨어뜨렸다 밟는바람에...다부서졌습니다..ㅡ_ㅡ;;(참고로케이스없습니다...)
친구한테는 괜찮다 하고 집에 가져왔는데....며칠안하다보니까....수리가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참고로 제가 성질이 약간....아시죠?ㅡㅡ;;)홧김에.....펜치잡고 휘두르다가....실수로
기판에 정타營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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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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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2000.02.13 00:00

이런이런.. 이 기회에 CMOY말고 다른거 도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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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2000.02.13 00:00

그래도 한두번에 성공하신거면 저 보다 훨씬 손재주 있으신겁니다. 전 3번째에야 제대로 된 소리를 들었으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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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0.02.13 00:00

으윽....지금 작업도 못하고 있습니다..ㅡ_ㅡ; 어제 인두를 쓰다가 손바닥위에잠깐떨어뜨려서..화상입었네요..ㅡ_ㅡ;;봄방학에 다시 도전할생각입니다...리플감사합니다...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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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모 2000.02.13 00:00

허허 손이 아프시겠네요..전 인두를 땅바닦에 놓고 작업하다가 급한마음에 거꾸로잡아서 크게 덴적이 있다지요...그래도 강행군을...이제 cmoy접고 47로업그레이드 하세요~(펍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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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모 2000.02.13 00:00

빨리 낳으셔서 꼭 47로 거시길 바라겠습니다..(한번에 넘 높이가면 다칠수가 있으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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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0.02.13 00:00

읔...저도 고통을 참고 다시 만들었는데요....이거...쇼트현상일어나는듯합니다...아 진짜 짜증나네요...맨날시도해도되지도않고...점점 스트레스받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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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0.02.13 00:00

심할때는 다 때려 부시고 싶습니다...ㅡㅡ;;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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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모 2000.02.14 00:00

갈아 엎으세요..^^;; 전 한번 만들었는데 어딘가 배선을 실수한것 같은데 못찾아서 짜증나서 밖살을내고 다시만든적이 있답니다..^^;;돈이 좀 깨졌지만..제성질엔 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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