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에서 파는 오실로스코픕니다.
http://www.gabotronics.com/development-boards/xmega-xprotolab.htm
oscilloscope pro 라는 천원짜리 프로그램을 쓰면 넥서스칠 이나 갤럭시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하고 붙여 쓸 수 있습니다.
http://nfxdevelopment.wordpress.com/oscilloscope-pro/
http://m.youtube.com/#/watch?v=pubKvCaCr_k&desktop_uri=%2Fwatch%3Fv%3DpubKvCaCr_k
일단 제가 가진 넥7에는 잘붙습니다. 터치로 조작도 가능합니다.
머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많은걸 바랄순 없겠지만 오디오용으로 파형확인 정도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아래 링크에 보시면 다른 아마추어용 저가 스코프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gabotronics.com/resources/hobbyists-oscilloscopes.htm
스코프 보드위의 pc 커버는 대장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본체의 푸시버튼을 pc 커버때문에 밖으로 뺐는데 넥서스 연결하면 쓸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주말의 뻘짓이었습니다.
인두 재정비와 잡담.
저도 400M 스코프 있지만 오됴용외엔 거의 사용할 일 없습니다.
저 정도면 충분할 거라 봅니다.
프로브가 더 비싸 보입니다. ^^;
이젠 스맛폰으로 못하는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