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앰프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나서 헤스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음질 향상의 목적도 있지만 자신이 직접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자작 앰프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

첫번째 목표는 Cmoy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그럼 이만 (__)

ps.이 곳 사람들이 말하는 실비아라는게 뭘까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뭔지 깨닫고는 한참 웃었답니다.

그 어감에서 오는 이미지는 뭔가 대단한 것이구나라는 느낌이었는데 그 옛날에 자주 사먹었던 과자통이었다니

말이죠...==;;(혹시 저만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