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타이틀 적어놓고 보니
할말이 궁색해 지는군요.
올해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성탄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울러 사이트라고 열어만 놓고 많은 자료도
준비하지 못한점 무어라 말씀드리기 죄송하군요.
아마 여러분들의 방이며, 여러분들이 이런것들은
하나 하나 가꾸어 가면 되리라 봅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관리자님이신 신정섭님,박은서님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외 사이트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오프모임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것 같습니다.
우리 여기 하스회원님들과 저는 하나 하나의 자작품을
작품으로 생각하므로 좋은날 잡아서 작품 전시회라도
내년에는 한번 하는것이 꿈입니다.
못하드라도 언젠가 하게되길 바랍니다.
저나 여러분들도 하시는 일이 있는가운데
취미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내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또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군요...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알찬계획으로
2003년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항상 즐음,즐자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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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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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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