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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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서 2시40분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아시져? 문닫는 분위기..안그래도 불친절한 곳은
이럴땐 손님은 거들떠보지도 않기에..마음을 비우고 친절한 곳만 가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유니콘을 구하러 갔습니다. 원자무선 아가씨도 참 친절하시네요^^ 학민님, 동엽님이 권해주신
유니콘 3.3u를 구했습니다. 개당200원 밖에 안해서, 1u, 2.2u도 막 사들였습니다. 크기도 아주아주 적당하네요
47u도 500원 하길래 샀습니다. 에메한 용량들이 적당한게 있으니 막 손이 가더군요..^^
다음은 남서판금 골목을 방황하면서 좋은 케이스를 물색했습니다. 서울금속에서 알루미늄으로 표면에 애노다이징 처리된 녀석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 녀석이면 넉넉해서 뉴트릭잭과 블루벨벳도 넣을수 있을듯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서울금속은 6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eaton의 4.7u 탄탈을 3.3u 유니콘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만족스럽네요..
이런게 자작의 만족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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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민 2000.11.18 00:00
    케이스 구입한 곳의 위치에 대한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요즘에 케이스란 단어만 봐도 눈이 돌아가네요^^

  1. 마이어3.0 부품 사주시면 기판드립니다.

  2. 정섭님~ 도와주세요. (ㅠ_ㅠ)

  3. 아아...욕구불만 만땅임당.

  4. 주말에 청계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5. 아아아.. ㅜ_ㅜ

  6. 헤드폰 앰프 자작 딜레마 -.-

  7. 드디어 Eaton을 케이스에 집어넣었습니다^^

  8. 충동구매가 계속되어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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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ds 다시 만들었습니다. 사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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