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30만원대의 헤드폰 앰프를 사느니 싸게 만든다고 시작하나 나중엔 제작비가 기성품을 능가한다.
3. 익숙해지면 만들기는 쉬우나 잘만들기는 정말 어렵다.
4. 음악을 듣기위해 앰프를 만드는지 앰프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음악을 듣는지 모호해진다.
5.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 스트레스를 주는 노동으로 탈바꿈한다.
6. etc.....-.-;;;
마이어3.0 부품 사주시면 기판드립니다.
정섭님~ 도와주세요. (ㅠ_ㅠ)
아아...욕구불만 만땅임당.
주말에 청계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아아.. ㅜ_ㅜ
헤드폰 앰프 자작 딜레마 -.-
드디어 Eaton을 케이스에 집어넣었습니다^^
충동구매가 계속되어 큰일이네요..
DT231G과 HP910을 열흘 간격으로 구하다. ㅠ.ㅠ
절두의 시기...(여러 잡다한 얘기들..)
김규겸님 심슨앰프 자료요청
앞으로의 계획~
하하 @@ 꼬박 6시간동안..
Where is DK ?
정섭 아저씨버전의 마이어 2.5를 완성했긴 한데....
Kumisa III 완성 과연?-.-;;
이런이런.. 전원공급기가..(고쳤습니다^^)
sds 다시 만들었습니다. 사진 있고요.
마이어 참 특이 하군요... 아님 메타가 이상하던지
흐.. 수능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