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30만원대의 헤드폰 앰프를 사느니 싸게 만든다고 시작하나 나중엔 제작비가 기성품을 능가한다.
3. 익숙해지면 만들기는 쉬우나 잘만들기는 정말 어렵다.
4. 음악을 듣기위해 앰프를 만드는지 앰프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음악을 듣는지 모호해진다.
5.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 스트레스를 주는 노동으로 탈바꿈한다.
6. etc.....-.-;;;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구관이 명관
살아있는 송장이 되고 있습니다. ㅡㅜ
겨..결정!
2SK170/J74 열결합 방열판이라는데 못 구할런지요?
내부 전원선하고, 내부 신호선 뭐 쓰시는지요?
왕따시 길모어 기판 구경-Jay-G30
반갑습니다~
아~~~ 어리석은 후회..
허접한 블라인드 테스트결과 -_-;그리고 잡담
새로운 헤드폰을 고르기가 참 힘드네요.
드디어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에칭 잘 안되기도 하네요
역쉬 막귀는 막귀인가 봅니다...ㅎㅎㅎ
헤드폰 앰프 자작 딜레마 -.-
병원에서 죽을거 같습니다. ㅡㅜ
사이트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ㅅ- / 실비아의 종말?
혹시 루나 기판만 공제하면 참여하실 분 계신가요?
2002년 마지막 날입니다......
적어도 올해까지는 종로에서 opa2604못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