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저번주부터 부품을 사와서... 이번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간간히 시도;;
(아.. 저항을 1%로 구해야되는데.. 실수로 5%를 사오고만;;
게다가 np같은거가 사진하고 좀 달라서 이게 맞나 했는데..)
처음에 부푼꿈을 안고(?) 2.5에 도전.. 너무 조밀조밀한 납떔과 난이도가 상당해서 실패;;
잠시 쉬고.. 저녁밥먹고 2.0에 도전-_-;; 이것 역시 실패 ㅠ_ㅜ..
남떔하고 배치하는건 그리 할만한데.. 이어주는게 어렵더군요...
일어나서.. 일보고... 처음에 올라와있는..1.0이라고 불러야되나요@@:;
에 도전.. 어제의 실패를 거울삼아... 임의로 좀 크게 널찍널찍 뛰어두고 만드니..
한결 쉬워지더군요.. 결국 엉성하고 너저분하지만 그래도 부품에서부터 제작까지 한
첫 작품이네요^^ (씨모이는 학교 형들에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요..)
아아~ 한동안 좀 크더라도 천으로 잘 감싸서 듣고 다녀야겠군요~
올해가 가지전에 2.0라도 케이스에 들어갈만한걸 만들고 싶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