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이 코앞입니다(月)..ㅎㅎㅎ
하지만 절두를 못하고 있습니다..정말 큰일 입니다..
오늘은 생전 첨으로 용산에 가서 짜라 부품들과 마이어 부품을 구입했습니다...
전자랜드를 못찾아서 선인상가에서 해매다가 물어물어 찾았습니다..^^;;;
가계의 코드번호가 순서대로 되있지않고 약도도 없어서 조금 불편~^^;;
귀여운 알미늄 노브도 사고 녹색 호시덴잭도 잔뜩 사고 실버 마이카 콘덴서도 사고~~등등
즐거운 쇼핑이었습니다..(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영수증도 잔뜩 받아와버렸습니다.^^)
함진영님의 기판은 참고 참았다가 쓰려고 했는데 내친김에 확 만들자는 심뽀로 만들었습니다.
여지껏 마이어를 10여개 정도 만들었는데 성공한건 단 1개..나머지는 모두 동일한 증상으로 뻣어있습니다.
ㅎㅎㅎ(예전에 질/답 란에 올렸던 벙벙거림+깔라지고 째지는 등의 현상 입니다. 진영님 기판은 납땜&배선 잘못될 일은 없을듯 한데...;;)
이번 진영님 기판으로 만들면서도 내심 불안했었는데...역시나....-_-;;;;
예의 그 증상으로 지금 뻤어있습니다. 외관은 정말정말 깔금하고 이쁜데.....쩝...
깔끔하게 한다고 opamp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판에 직접 붙여버렸는데...이젠 빼도박도 못합니다...ㅎㅎㅎㅎ
혼자 가만히 생각해 볼때 이화저항 누나가 깜빡 졸다가 저항을 잘못줬나 싶습니다..-_-;;;
아니라면 저항이 탓거나...실버 마이카 콘덴서가 열에 약하다거나..0옴 자리를 저항다리로 연결했는데 그게 잘못된건가...애구..햇갈리고 모르겠습니다..^^...
테스터기를 하나 사서 꾸꾹 찝어봐야겠습니다.....짜매42도 4번째에는 성공했는데...ㅠ.ㅠ
이놈의 마이어만 유독 제 총알을 냐금냐금 먹고있습니다..(책장에 실패작들이 수북히..-_-;;;)
칼같은 해상력의 마이어...언제쯤 편안하게 들을수 있을까요 ㅠ.ㅠ
아참..여담으로 스테레오잭은 역시 호시덴잭(맞나요? 그 바람개비모양^^)이 좋은듯 합니다...
괜히 싸다고 해서(100원인가 쌋던것 같은데..) 검증되지 않은(?) 아무거나 쓰시면 나중에 다 만들고나서 후회하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움직임에 약하다고 할까요..?!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움직일때마다 순간 순간 접촉불량 되는 느낌이 납니다..싼것은^^;; 이것 생각보다 엄청나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때는 이유를 모르고 정말 화가나서 씨모이 납땜을 하나하나 다시 한적도 있었는데...^^;;
하여간 처음 만드실때는 검증된 부품으로 만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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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봅니다.-_-;;;;; 여지껏 47k를 47로 보고 제작했었습니다...ㅡㅡ; 마이어 구입때 전체 저항을 일괄 100개씩 구입한건데 불러주는걸 잘못적거나...잘못 주거나 했나봅니다.-_-;;;;;;;;아무튼 대대적인 저항교체를 했습니다....-_-''' 47이 없어서 고민끝에 그냥 임시로 쇼트시켜버렸습니다...해드폰에 무리가는변화라는 생각은 안듭니다.(혹시 쇼트시키면 안되나요?!) 암튼 갑자기 마이어 5개 생겼습니다.-_-v 셤끝나고 47저항 사다가 나머지 것들도 부활시키렵니다 ㅎㅎ 갑자기 마이어 부자 됬네요^^;;;(성공한 1개가 왜 성공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절두를 못하고 있습니다..정말 큰일 입니다..
오늘은 생전 첨으로 용산에 가서 짜라 부품들과 마이어 부품을 구입했습니다...
전자랜드를 못찾아서 선인상가에서 해매다가 물어물어 찾았습니다..^^;;;
가계의 코드번호가 순서대로 되있지않고 약도도 없어서 조금 불편~^^;;
귀여운 알미늄 노브도 사고 녹색 호시덴잭도 잔뜩 사고 실버 마이카 콘덴서도 사고~~등등
즐거운 쇼핑이었습니다..(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영수증도 잔뜩 받아와버렸습니다.^^)
함진영님의 기판은 참고 참았다가 쓰려고 했는데 내친김에 확 만들자는 심뽀로 만들었습니다.
여지껏 마이어를 10여개 정도 만들었는데 성공한건 단 1개..나머지는 모두 동일한 증상으로 뻣어있습니다.
ㅎㅎㅎ(예전에 질/답 란에 올렸던 벙벙거림+깔라지고 째지는 등의 현상 입니다. 진영님 기판은 납땜&배선 잘못될 일은 없을듯 한데...;;)
이번 진영님 기판으로 만들면서도 내심 불안했었는데...역시나....-_-;;;;
예의 그 증상으로 지금 뻤어있습니다. 외관은 정말정말 깔금하고 이쁜데.....쩝...
깔끔하게 한다고 opamp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판에 직접 붙여버렸는데...이젠 빼도박도 못합니다...ㅎㅎㅎㅎ
혼자 가만히 생각해 볼때 이화저항 누나가 깜빡 졸다가 저항을 잘못줬나 싶습니다..-_-;;;
아니라면 저항이 탓거나...실버 마이카 콘덴서가 열에 약하다거나..0옴 자리를 저항다리로 연결했는데 그게 잘못된건가...애구..햇갈리고 모르겠습니다..^^...
테스터기를 하나 사서 꾸꾹 찝어봐야겠습니다.....짜매42도 4번째에는 성공했는데...ㅠ.ㅠ
이놈의 마이어만 유독 제 총알을 냐금냐금 먹고있습니다..(책장에 실패작들이 수북히..-_-;;;)
칼같은 해상력의 마이어...언제쯤 편안하게 들을수 있을까요 ㅠ.ㅠ
아참..여담으로 스테레오잭은 역시 호시덴잭(맞나요? 그 바람개비모양^^)이 좋은듯 합니다...
괜히 싸다고 해서(100원인가 쌋던것 같은데..) 검증되지 않은(?) 아무거나 쓰시면 나중에 다 만들고나서 후회하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움직임에 약하다고 할까요..?!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움직일때마다 순간 순간 접촉불량 되는 느낌이 납니다..싼것은^^;; 이것 생각보다 엄청나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때는 이유를 모르고 정말 화가나서 씨모이 납땜을 하나하나 다시 한적도 있었는데...^^;;
하여간 처음 만드실때는 검증된 부품으로 만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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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봅니다.-_-;;;;; 여지껏 47k를 47로 보고 제작했었습니다...ㅡㅡ; 마이어 구입때 전체 저항을 일괄 100개씩 구입한건데 불러주는걸 잘못적거나...잘못 주거나 했나봅니다.-_-;;;;;;;;아무튼 대대적인 저항교체를 했습니다....-_-''' 47이 없어서 고민끝에 그냥 임시로 쇼트시켜버렸습니다...해드폰에 무리가는변화라는 생각은 안듭니다.(혹시 쇼트시키면 안되나요?!) 암튼 갑자기 마이어 5개 생겼습니다.-_-v 셤끝나고 47저항 사다가 나머지 것들도 부활시키렵니다 ㅎㅎ 갑자기 마이어 부자 됬네요^^;;;(성공한 1개가 왜 성공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