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절두 중입니다.^^ (인두는 모조리 동아리방에 모셔뒀지요..) 예전같으면 부품 살 돈인데.. 지금은 CD사는데 들어가고 있네요.. 벌써 CD 놓는곳 한줄이 꽉 찼네요.. 한 네줄은 '다 들은 CD들' 로 꽉 채울 수 있을만큼 내공을 쌓고 싶습니다.. 열심히 듣고.. 소리에 대한 감각을 좀 키우고 나서.. 그때 앰프에 대한 느낌을 피력하고 싶네요.. 역시 음향기기로는 '노래'를 듣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