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가격의 벽을 이기지 못하고 중고로....^^;;;;
몇몇 Q&A를 읽어보니 번인에 시간이 걸리는 제품이라 중고도 나름대로의 매리트가 있다고 하네요..(위안~^^)
파시는 분에게 졸라서 어제 저녁에 찾아가서 받아왔습니다...
한 두 달정도 써보고 해드폰 란에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잛게 적자면 어제,오늘 CD-ROM + 휴대용 META42(마이어)에 물린 소감은.....大만족은 아니었습니다만;;
(열악한...장비.....하지만 제귀에는 포터블CDP 보다는 CD-ROM의 아웃단자가 훨씬 좋게 들리네요^^;;)
하지만 그라도 특유의 통통거리는 느낌은 정말 음악 듣는 저를 ^______________________^하게
만들었습니다.^^(클래식이 들을만 한건 저뿐인가요? 산지 첫날이라 그런지 다 좋아보이네요^^)
기타 이런저런 느낌들.....남의 것을 들을때와 제껄 들을때의 느낌이 이럴줄이야..ㅎㅎㅎ
10월말에 중간고사 끝나면 짜라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몇몇 Q&A를 읽어보니 번인에 시간이 걸리는 제품이라 중고도 나름대로의 매리트가 있다고 하네요..(위안~^^)
파시는 분에게 졸라서 어제 저녁에 찾아가서 받아왔습니다...
한 두 달정도 써보고 해드폰 란에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잛게 적자면 어제,오늘 CD-ROM + 휴대용 META42(마이어)에 물린 소감은.....大만족은 아니었습니다만;;
(열악한...장비.....하지만 제귀에는 포터블CDP 보다는 CD-ROM의 아웃단자가 훨씬 좋게 들리네요^^;;)
하지만 그라도 특유의 통통거리는 느낌은 정말 음악 듣는 저를 ^______________________^하게
만들었습니다.^^(클래식이 들을만 한건 저뿐인가요? 산지 첫날이라 그런지 다 좋아보이네요^^)
기타 이런저런 느낌들.....남의 것을 들을때와 제껄 들을때의 느낌이 이럴줄이야..ㅎㅎㅎ
10월말에 중간고사 끝나면 짜라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