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산 오디오키드의 리젠 풀사이즈 DAC라는걸 어쩌다 줏어 왔습니다. 내부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별 드라이버가 없어서 열지는 못하고 다른 곳에서 사진을 조금 퍼 왔습니다. 뭔가 내부의 느낌은 기성품이라기보다 자작(?) 이라는 느낌이 강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상당하게 보이는 아날로그단의 물량투입이 하하하
바로 국산 오디오키드의 리젠 풀사이즈 DAC라는걸 어쩌다 줏어 왔습니다. 내부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별 드라이버가 없어서 열지는 못하고 다른 곳에서 사진을 조금 퍼 왔습니다. 뭔가 내부의 느낌은 기성품이라기보다 자작(?) 이라는 느낌이 강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상당하게 보이는 아날로그단의 물량투입이 하하하
아침부터 일이 잘 풀린당....감사 팡님!
잉 오늘 댓글놀이 날 아닌데 웨 이러슈!
대장님 혼자 하스팡에 2번이나 ^^;
축하 드립니다.
플레그쉽 까지 가기는 금액이 무섭고 hd600은 저의 취향과는 조금... 답답하고 어둡달까요 하하;; akg701도 좋지만 조금 거칠고 덕분에 dt880쪽으로 안착되었습니다.
저도 DT880을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미친척 하고 600옴짜리로 사서리 ㅠ.ㅠ
내부 사진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
득템 축하 드립니다.
정말 가격생각 안하고 물량을 마구마구 던져넣은 느낌이 팍 드는것 같습니다.
비법이 뭡니까? 어떻하믄 잘 줏어올수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내요^^
저라면 상판 열어놓고 눈으로도 즐길것 같습니다.
비용생각 안하고 마구 투입된 제품같습니다.
아~ 부럽부럽
상판 따고 한동한 관상용으로 놔두고 싶을 정도로 내부가 알차고 아릅다운것 같습니다. 또한 노오란 금도금의 매력이 하하하
내부가 어마어마하네요.
정말 외향은 형편없는데 내부가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양 채널을 트렌스 2개로 독립시키고 아날로그단의 풀 밸런스 설계와 아낌없는 물량투입이 하하
내부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와..
와우 멋진데요 핸드메이드느낌이 빡빡나네요^^
내부 부품 물량이 대단하네요.
입이 쫙 벌어지네요..
어찌하면 저런 걸 줍나요?
축하합니다 ^^
내부 모습이...대단하네요....부럽습니다...
와 물량 투입이 대단하네요 ^^
축하드려요 ~
와우...역시 대세는 골드..
물량투입이 정말 억소리 나는군요.
DAC가 튼실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물량투입에 억소리 나는군요.
많이 박아넣었다고 무조건 좋은 소리나는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정성들였는지 추정할수있죠.
주우셨다니....-_-;
엄청난 물량 투입이군요,
공제품이 아닌 기성품이라면 가격도 엄청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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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득템을 축하드리면서,
멋진 시스템 구성들 입니다.
그런데 시스템에 저 헤드폰이 잘 조화가 어찌 제 눈에는 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