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올려놓고 일이나 노래하다 보면 공간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이 저꼴이 됩니다.
요새 다행인것은 DDC가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아주 사용해주지 않아서...)
24시간이상 계속켜놓으니...아주 조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켜도 이제는 조용해졌습니다.
아마도 열을 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하여간 심심해서 올립니다.
천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어제 술한잔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일이나 노래하다 보면 공간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이 저꼴이 됩니다.
요새 다행인것은 DDC가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아주 사용해주지 않아서...)
24시간이상 계속켜놓으니...아주 조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켜도 이제는 조용해졌습니다.
아마도 열을 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하여간 심심해서 올립니다.
천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어제 술한잔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대장님....다음에는 매취순으로....캬~~~ㅋㅋㅋ
앞서간 헤드폰 앰프들의 비석 앞에 올리는 한잔의 차례술 같네요.
끝장 앰프란 소린가요 ㅋ~~
사실은 그게 아니고 저기 왼쪽에 보면 토글 스위치가 있지요.
그 외에 시체 하나가 있습니다.(일명 바....)
그놈의 명복을 비는것 입니다.ㅎㅎㅎ....
220V에 양쪽 다리를 엊고 자살했는지,제가 살해한것인지....몰라요.
우오오 잘 어울리네요 ㅎㅎ
음악이 좀 더 부드럽게 들릴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