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칭, 샌딩, 헤어라인등 표면처리
2. 화학처리 (표면 화학반응으로 기포층 형성)
3. 착색 (염료?)
4. 고착 (더운물에 담궈두기만 해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게 착색 애노다이징의 대충 과정이 맞나요?
그냥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ㅋ
1. 에칭, 샌딩, 헤어라인등 표면처리
2. 화학처리 (표면 화학반응으로 기포층 형성)
3. 착색 (염료?)
4. 고착 (더운물에 담궈두기만 해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게 착색 애노다이징의 대충 과정이 맞나요?
그냥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ㅋ
태형형님 알콜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던데요...ㅋ (당근이 빳다로 혼자 섭취하셨을 듯...ㅋㅋ)
당연히 뭘 하든, 공정자체 또는 공정과 공정 사이에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숨어있죠... 원하는
발색을 내기 위한 노하우는 말 그대로 돈줄인데...ㅋ
농어, 감성돔으로 ..ㅋㅋ 태형님은 2잔 드신듯 하고, 많이 드시면 안된다고 해서...ㅋ
엥? 여기선 한잔도 안된다고 했는데... 한마디로... "그때~ 그때~ 달라~요~" 이건가 봅니다...ㅋㅋㅋ
태형님이 사람 봐가면서 마시는군요.ㅋㅋ 평소좀 잘하셔야지요.ㅋ
오라는 부품은 안오고...좀 기다리면서 숨고르기 하는중입니다. 모든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작업하는게 제일 행복한듯 합니다.
오라를 자작하시려구요? 오라맹글 부품은 안오고...ㅎㅎㅎ (억지로 산으로 끌고올라가는 댓글...ㅋㅋㅋ)
지금은 동파이프 종류하고, 알루미늄 파이프좀 보고 있습니다. to-92나 to-5등에적당히 꼽아서 사용할만한것으로...
아무래도 동파이프가 열전도가 좋을듯한 불길함 예감이....히트파이프처럼 길게 ...이쁘게 구브려서 작업하면 괜찮을듯 합니다.ㅋ
이건 뭐 소자들 해병대 훈련을 어케 시켜먹을까 고민하시는 듯...ㅋㅋㅋ
사실 마땅한게 별로 없더군요.. 생각같으면...전체를 몰딩형으로 방열하는게 있으면...완전 덮어버리면 좋겠구만...
나중에 언젠가는 미네랄오일에 앰프전체를 담궈버리는 형태를 한번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ㅋ
그나저나 날이 덥다고는 하는데...더운줄은 모르고 지나가는듯 합니다..
여긴 춥군요.ㅋ 해가 안보여서 그러나...
여기도 지난주보다 오히려 덜더운데요...ㅋ
앗싸~ 가오리~~ 15포인트~~~ ㅎㅎㅎㅎ
내일부터 비온다하니.. 더위야 당분간은 없을듯 하지만.. 비그치면 바로 휴가철이군요....
올해는 어디를 다녀와야할지....지도책도 펼쳐봐야 겠군요.ㅋ
마셔보니 맥주는 한잔으로 발목 팔목이 저릿저릿 소식이 오고
소주는 가끔 한두잔 괜챦더군요. 어제 회는 생애 손꼽을정도로 맛있었숩니다
사진올려야는데 낼까지 외근이라 어렵네요.
시리즈엠 별방열판길모어 비장의사하개정판 박대리프리
잘 들어보고왔습니다. 모두 한가닥씩하네요.
웬만한 구멍은 다 메워진 골문 주기도 두 앰프도
곧 완성될것 같습니다 때되면 또 뵈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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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는 맞습니다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하여지는 노하우 라는것들이 중간중간에 있는것 같더군요.ㅋ
회사에 출근하면 일을해야지요.ㅋㅋ 엉뚱한 상상만 하십니다.ㅋ
어제는 태형님과 조촐하게 술자리했는데 오늘은 뭐하고 지내야 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