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견고하고 튼튼하게 아주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대단하지네요.. 깔끕하고 아주 튼튼해 보여요.. ^^ 부럽습니다..

고생하신 흔적도 보이고 대단하십니다.

바로 이게 자작이 아니겠습니다.?

왕 멋집니다.나중에 한층 업한 버전이 나올까도 기대해 봅니다.

엄청난 고생이 보입니다.^^

내일 일단 길범님 그리신대로 샘플이 하나 나올듯 한데...빠르시군요^^

저 엄청난 두께를 보니...헉 소리가 나오네요...손에 물집 안잡히셨어요?

길모어 관련 첫번째로 올라온 작품이군요!

부럽습니다!

무지하게 고생하셨을 것이 훤이 보입니다!

헐 ^^ 축하드린다는 말씀밖에 안나오는....

많은 분들이 보고가셨네요..ㅎㅎ

앞판과 뒷판은 5t로했고 바닥은 2t로했습니다..

혹시 이짓 하시지는 않겠지만 몰라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앞뒷판은 5t는 집에서 직접하기에는 너무 두껍습니다..

옆판은 7t는해야할것 같구요..

이런건 그냥 원장님 공제하는것 동참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괜히 사서 고생한것같습니다..

금전적으로는 재료값으로 4만원안쪽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걸 손으로 뚫는다는 생각은 저는 차마 못할것 같습니다..

저는 공제케이스의 대안으로 서울금속 US시리즈 케이스를 보고 있습니다.

으아아악~~~~~~~!!!!! 대문에서부터 번쩍거리는 포스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클릭했습니다. 그저 영롱할 뿐이네요. 전 큰 사진 보고도 한동안 공제케이스 프로토타입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러다 전원선 인입이 안되어있는걸 보고 응? 했더랬죠. 대단하십니다. 정성=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가끔 저런식으로 해봐서 압니다... 엄청난 고생의 흔적이 보입니다...ㅎㅎ

케이싱까지 대단하십니다. 저걸 직접 뚫으셨다니 놀랍네요 @_@

이번 프로젝트도 배선이 관건이군요.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두꺼운것을 어떻게 가공 하셨는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감탄스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