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인에게 어쩔수 없는 필요&욕심&고뇌....인두기에 관한...^^

by 박재승 posted May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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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기에 관한 잡설, 설문 및 질문글이라 그냥 자유게시판에 끄적거려 봅니다.^^

 

예전엔 나무손잡이 인두기를 쓰다가,

하데스 조립을 앞두고 회사고철장에서 줒은 n453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물론 목수가 연장탓만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연장? 욕심은 어쩔수가 없네요^^

 

예전 부터 무연납대응 인두기를 하나 사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선택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냥 하코 936중고로 생각을 했다가도,

오늘 FX-888인가? 매물이 나왔길래 이 물건에 혹?하기도 하고,

이참에 메칼이나 하코 고주파 인두기로 사버려???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검색의 생활화' 라는 문구대로 하스 게시판에서 검색을 해보니 더 고민이 되네요...ㅋ

 

자작을 하면서 딱하나의 좋은 인두기를 선택한다면 뭘로 선택하는게 최선이까요???

여기에서 회원님들에게 3가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1. 설문 : 지금 현재 본인의 주력&서브 인두기는?

2. 의견 : 그냥 인두기는 이게 최고다~~~~

3. 추천 : 그래도 가격&성능을 고려하면 이것이 합리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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