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이로의 꿈을 포기했습니다...ㅎ

by 이길범 posted May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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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 사용자로 8년... 이제는 나도 기변이란거 한번 해보자 하고 준비하던차에 빛샘이랑 좌팔백이

나왔는데... 스펙, 가격등에서 압도하는 좌팔백이로 니콩이 유저 한번 해보자 결심했지만...

 

신제품 두기종 모두 문제가 발생...

 

그나마 캐넘이는 깜장테이프 신공으로 문제는 해결한 것 같습니다. 다만, 기판매분에 대한 대응이

거시기하지만 좌우지간 문제는 해결된 듯...

 

그런데, 니콩이는 문제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묵비권으로 계속 밀고나가고, 거기다 물건 자체가

없습니다... 때문에 가격은 오히려 품귀로 올라가서 웃돈받고 거래되는 지경...ㅋㅋ

 

현재까지의 결론...

 

1. 좌팔백 영입은 포기 (앞으로도 다시 눈길도 주지 않는다) -> 다행이 렌즈등 이딴거 미리 지른 거 없음.

2. 빛샘이 영입할지 말지 결정은 보류. (굳이 아직 어수선한 단계에서 영입하는 것보다 좀 더 두고보다

    주변정리 좀 되고나면 집어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그 사이에 다른 대안이 나올수도 있고...ㅋㅋ)

 

뭐 이렇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지금 캄훼라 무겁다고 가벼운거 사자고 옆구리 찔러대는데... 무겁긴 *라 무겁고 갤2랑 화소수

동급인 넘으로 버티는데도 한계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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