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짜라를 완성 후 너무 근질 근질 거려 두번째로 쿠미사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이리저리 부품도 알아보고 방금 모든 부품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트로이달 트랜스도 주문해보고 각종 사이트도 돌아다니며 부품을 주문한것 같습니다.
(트로이달 트랜스를 이용하여 양전원 만드는것 때문에 오랜만에 전자회로책을 ..하루종일 본것 같습니다.)
글쓰는 지금도 빠진 부품이 없나 계속 체크중입니다.ㅎ..
다음주는 계속 택배 상자만 기다릴것 같군요 ^0^..
ㅋㅋ 여기에 빠지면 한동안 정신 못차리던데요....ㅋㅋ
지갑도 생각보다 많이 얇아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래도 즐겁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