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는 이제 슬슬 쌀쌀해집니다.. 오늘 새벽에 자는데 넘 추워서 전기장판 꺼냈습니다.
한국은 이제 더워진다니 멀리 있음이 실감납니다..
어서 그 아름답다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서 HADES 만드는데 스위치, RCA 등 기구물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거 받으려면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만들고 싶은데 답답합니다. 5월인데 아직 이러고 있으니.. 자작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좋은 여건인지 나와보면 깨닫습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선전하는 한국 가전업체를 보면 전기전자는 한국인의 종특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행복한 저녁 기원 드립니다. ^^
객지에 있을땐 건강이 최고죠~~ 항상 몸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